2007년 9월6일 늦은 밤에 토론토를 떠나서 7일 아침에 드디어 LONDON 에 왔다.       KENSINGTON PARK 안에 있는 ALBERT MEMORIAL 앞에서.

 

 

 

 

바로 옆에는 360 ACRE 나 되는 큰 HYDE PARK  도 있다.

 

 

길 건너편에는 ROYAL ALBERT MEMORIAL HALL 도 있다.         도시 한복판에 다 몰려있다.

 

 

THAMES 강변에 있는 국회의사당.

 

 

 

미국과 카나다에 사는 한인들로 구성된 16박17일의 유럽여행을 왔다.        LA, NY, ATLANTA, MIAMI, TORONTO 등 여러곳에서 런던으로 모인 30여 명이 우리와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런던의 현지 가이드가 국회의사당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미국 남부 어디에서 혼자 왔다는 여자분이 사진을 찍고 다니는 모습이 사진 실력이 보통의 수준이 아닌 것 같다.         사진 한장을 부탁해본다.        여기에 앉아서 이렇게 포즈를 잡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찰칵.        이 멋진 사진을 만들어준다.

 

 

 

 

유명인사들이 많이 안치되어 있다는 WESMINSTER CATHERAL CHURCH.        DIANA 의 장례식도 여기서 거행되었다.

 

 

박물관 안에 만들어놓은 한국관.            그냥 한옥 하나 덜렁 있다.         제주도의 하루방인가 하는 것이 서있고 .          三星에서 후원을 하였다고 한다.

 

 

런던에서 무슨 볼 일이라도 있나....        동전도 넣지 않고 수화기만 들고 있나....

 

 

BUCKINGHAM PALACE

 

 

 

 

 

LONDON TOWER BRIDGE.

 

 

大英박물관.         박물관에는 EGYPT 나 GREECE 에서 전리품으로 가져온 유명한 조각, 미이라, 유물등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배짱 한번 두둑한 아가씨다.        수많은 사람들이 조각품을 감상하는 앞에 드러누워서....    하루종일 이러고 있었나...

 

 

 

 

 

 

 

어느 한국식당에서의 첫날 저녁식사.          김치찌게...         이 조그마한 뚝배기가 4인분의 김치찌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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