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Bless This Hogax  (신의 은총을 찬미하라).        2019년 1월8일부터 15일까지 또 Cancun 으로 추위를 피해서 날아왔다.         매년 1월 혹은 2월에 년례행사처럼 되어버린 겨울 혹한을 피해서 남으로 남으로.....   이렇게 하다보니 여기 Cancun 지역만 벌써 다섯번째인가 보다.     워낙 해안이 아름답고 깨끗하니 자주 와도 언제나 즐겁고 좋기만한 곳이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금년 겨울은 거져 지내는가 하는 바람도 잠시였다.       어김없이 혹독한 한파가 들이닥치니 따뜻했던 남쪽이 더욱 생각나는 때이다. 

       















따가운 태양이 작열하는 곳.    Cancun.      Camera 앞에서 잘 태워진 몸매를...      사진모델을 능가하는 포즈로....


















온 사방에...  진정코 Selfie 의 만능시대이다.
























온 사방에...  진정코 Selfie 의 만능시대이다.




하 ~  이놈들 매우 독하게 싸우네....   한 놈이 넉아웃 될때까지....     매우 착하고 순하다고 알려진 애들이 왠일로 동족상잔의 치열한 너죽고 나죽자.    이놈들도 틀미없이 정치인으로 나서려는가 보다.       죽도록 물어뜯고 할퀴고 으르렁거린다 !!!     옆에서 많은 이들이 쳐다보든지 말든지 상관없다.      네놈이 죽으면 완전히 내세상이닷 !!!












La Isla Shopping Centre.








보물섬에서 찾아내서 실어온 보물상자를 보트에서 하역 중인가?
















Mission Impossible ??? !!!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Cancun 의 Downtown 의 Market 으로.






현지인들의 Market 이었던 Marcedo 28.         지금은 벌써 30~40년전부터 완전히 관광객 상대의 수공예품과 토산품가게들로 바뀐 곳이다.  








God Bless This Hogax  (신의 은총을 찬미하라).








여유만만,,, 유유자적.... 지독한 한파가 밀려오는 북쪽의 동토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는 아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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